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열파참 잊으시오'..롤 인벤 백옥피부+엄청난 볼륨 깜짝]
서유리의 흑역사 일명 '열파참'은 과거 로즈나비라는 이름으로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 활동할 당시 그녀가 외친 구호다.
게임 방송에서 던파 업데이트 후 게임스킬을 소개하던 중 서유리는 '열파참'을 지나치게 과장된 몸짓으로 외친 것.
'열파참' 스킬은 귀검사들의 잡기 스킬 중 하나로 마공스킬이라 무기 마법공격력에 영향을 받는다고 게임 설명에 적시돼있다.
한편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서유리가 백종원의 요리방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채팅방을 보도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음식을 시식하던 서유리는 웃음이 터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