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중국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아오는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을 맞이하기 위해 중국어 간판이 세워져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