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내일(2일) 오후 날씨' 오후부터 흐려져 서해안·제주도 비 시작!

2015-05-01 16:2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을 클릭하면 기상청으로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황금연휴 첫 주말인 내일(2일)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 점차 흐려져 밤에 서해안 제주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3일 새벽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 

2일 0시부터 3일 24시까지 남해안 제주도 강수량은 10~40mm, 전라남북도 충청남도 등은 5~10mm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내린 비는 3일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이 그치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