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31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3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3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31회에서는 박현성(정찬)과 손을 잡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13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한정임(박선영)을 납치해 유언장을 손에 넣은 혜빈은 현성을 찾아가 "도준태(선우재덕)를 칠 수 있는 카드 내 손에 넣었거든. 당신 아버지 유언장 그게 내 손에 들어왔거든"이라고 말하며 악수를 청한다. 관련기사고은미,박선영 납치해 유언장 손에 넣어‘폭풍의 여자 130회’정찬ㆍ고은미,최후의 발악..선우재덕 실명폭로에 박선영 납치까지.. 특히 '폭풍의 여자' 131회 예고 영상에서 현성은 준태의 사무실로 찾아가 "그만 나가주시죠. 이제 그 자리, 내 자리입니다"라고 말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31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131회 #폭풍의 여자 131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