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읍시]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은 지난달 30일 아동생활시설인 정읍 애육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김 시장은 37명 아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명하면서 선물을 나눠 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관련기사차승원, '부산 신세계 백화점 버버리 팝업스토어 방문'김정은, 성천군 지방공장 재방문…"연말까지 완벽 마무리" #방문 #선물 #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