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가정의 달 스프링 세일 돌입

2015-05-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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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파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파오가 오는 10일까지 스프링 세일에 돌입한다.

스파오 전국 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의류와 신규 출시한 기능성 냉감 내의 쿨팩트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00% 순면으로 제작된 라이트 코튼 셔츠는 20% 할인된 1만 59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모던한 감성의 봄 트렌치코트와 항공 점퍼 등의 아우터는 각각 1만원 할인된 4만 9900원에 만날 수 있다. 기본 스타일로 코디하기 좋은 스웨트 맨투맨은 2장 구매 시 1만 9900원에, 스웨트 후드집업과 스웨트 팬츠는 각각 1만 9900원에서 할인된 1만 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신규 출시한 기능성 냉감 내의 쿨팩트도 동반 세일에 돌입한다. 정상가 1만 9900원의 브라탑은 2장 구매 시 2만 9900원에 판매하며, 그 외에도 크로스백과 슬립온, 양말, 타이 등 다양한 잡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스파오는 1일부터 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EXO와 AOA 멤버들의 그래픽티셔츠 코디컷이 들어간 한정판 대형 쇼핑백을 증정한다. 해당 고객은 EXO 버전과 AOA 버전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프링 세일 및 아크 원자로 티셔츠 재입고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스파오 홈페이지와 스파오 페이스북, 스파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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