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사진=S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신세경의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신세경이 드라마 속에서 뿌린 향수 또한 화제다. ‘냄새를 보는 소녀’에 등장하는 향수는 디올의 대표적인 향수인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각 디올 매장에서는 신세경 향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초림과 무각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 방송된다.관련기사‘냄새를 보는 소녀’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거둬…'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박유천, 신세경과 혼인신고 마친 후 "첫 샤워를 하고 오겠어" 설렘 폭발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향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