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발리 리조트, 디바 셰프 추천 테이스팅 메뉴 선봬

[사진=아야나 발리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의 다바 레스토랑에서 다바 쉐프 추천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테이스팅 메뉴는 다바의 세련된 요리와 정성된 서비스, 그리고 우아한 분위기로 발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식사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바 레스토랑(Dava Restaurant)의 최고 요리를 경험해 드리기 위해, 저희 셰프가 최고 품질의 재료와 섬세한 요리 스타일로 정교하게 맛을 완성해낸 테이스팅 메뉴를 추천하게 됐다.”며 “아야나 리조트의 최고 세프가 추천하는 최고의 요리로 발리여행의 즐거움이 배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테이스팅 메뉴 3코스는 1인당 Rp350,000++(한화 29,120원), 4코스는 1인당 Rp490,000++(한화 40,768원), 6코스는 1인당 Rp620,000++(한화 51,584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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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퓨자 라이브 어쿠스틱 트리오(La Puja live acoustic trio)도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매주 토요일은 예외) 진행된다.

아울러, 트윈 아무라 커플 칵테일(Twin Amoura couple’s cocktail)이 1인분(2잔 분량)에 Rp125,000++(한화 10,400원)에 제공된다.

이번 테이스팅 메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야나 리조트 홈페이지(www.ayanaresort.com)나 메일([e-mail])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