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레드카펫 손여은 이영훈 [사진=유대길 기자(전라북도 전주)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손여은과 이영훈이 30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던 도중 드레스를 밟아 당황하고 있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10일간 전주 일대에서 개최되며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편수는 장, 단편을 포함해 총 47개국 200편이다.
이번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김우빈, 문소리, 류덕환, 정주연, 손여은, 이영훈, 문가영, 배성우, 신지수, 이영하, 이정현, 김새론, 김향기, 김영옥, 소이, 백성현, 이병헌 감독, 임권택 감독, 정소민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