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 www.caffebene.co.kr)가 전속 광고모델 배우 김수현의 이미지를 활용한 머그 2종을 선보인다.
머그컵은 창립 7주년을 맞이해 숫자 ‘7’을 강조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김수현의 이미지를 통해 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김수현 머그’는 핑크, 블루 등 총 2가지 색상이다. 특히 창립 7주년을 강조하기 위해 머그의 손잡이를 숫자 ‘7’을 연상할 수 있는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뿐만 아니라 커플 머그 세트를 구성해 핑크와 블루 색상을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 전용 캐리어를 추가로 제공한다. 판매가격은 각각 1만원(VAT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