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최근 영턱스클럽의 '정'을 리메이크해 화제가 된 트랜디(tren-d) 멤버 나율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나율은 그냥 평범한 셀카 사진 같아 보이지만 유심히 보면 좌측사진은 턱에 걸쳐진 손이 팔과 나란히 붙어 있으며 우측사진을 보면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데 가운데 중지 손가락이 위로 휘어 있다.
한편 트랜디는 타미,루루,나율,단비,보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며 최근 영턱스클럽 '정'을 리메이크하여 활발히 활동중이다.
또한 최근 열린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