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디 '나율' 셀카 화제…"손가락과 손목이 뱀처럼 휘어진다?"

2015-05-01 00:09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백상 엔터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최근 영턱스클럽의 '정'을 리메이크해 화제가 된 트랜디(tren-d) 멤버 나율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나율은 그냥 평범한 셀카 사진 같아 보이지만 유심히 보면 좌측사진은 턱에 걸쳐진 손이 팔과 나란히 붙어 있으며 우측사진을 보면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데 가운데 중지 손가락이 위로 휘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헉! 손목과 손가락이 저렇게 유연할까!" "세상에 이런일이" "기네스북에 도전하세요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랜디는 타미,루루,나율,단비,보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며 최근 영턱스클럽 '정'을 리메이크하여 활발히 활동중이다.

또한 최근 열린 아시아모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