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썸에이지(대표 백승훈)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영웅 for Kakao’에 신규 ‘화염’ 지역을 추가하고 계정레벨을 60으로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화염 지역은 ‘타버린 희망’을 주제로 총 40개의 스테이지 4개의 강력한 보스로 구성됐으며,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이 강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30이었던 계정레벨이 60으로 확장돼 영웅을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성장시킬 수 있게 됐으며 31레벨부터 획득할 수 있는 계정점수를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의 스탯에 투자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영웅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영웅의 특성을 강화하고 능력치를 올려주는 룬의 새로운 등급인 6성 룬이 추가돼 이용자들의 선택권은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길드 시스템이 개편돼 태생 5성 영웅과 6성 룬을 뽑을 수 있는 상품이 길드 상점에 진열됐으며, 그 동안 길드장만 구매 할 수 있었던 골드클로버와 경험치 비약을 앞으로는 길드원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화염지역 업데이트 기념으로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6성 영웅 선택권’을 지급하는 ‘영웅 for Kakao’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ero4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화염 지역은 ‘타버린 희망’을 주제로 총 40개의 스테이지 4개의 강력한 보스로 구성됐으며,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이 강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30이었던 계정레벨이 60으로 확장돼 영웅을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성장시킬 수 있게 됐으며 31레벨부터 획득할 수 있는 계정점수를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의 스탯에 투자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영웅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영웅의 특성을 강화하고 능력치를 올려주는 룬의 새로운 등급인 6성 룬이 추가돼 이용자들의 선택권은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화염지역 업데이트 기념으로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6성 영웅 선택권’을 지급하는 ‘영웅 for Kakao’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ero43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