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판교 개발 수혜지 타운하우스 포리스타, 전세값으로 내 집 마련

2015-05-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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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강남 인근 마지막 개발 단지인 대장동(가칭:남판교) 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근 타운하우스가 화자 되고 있다. 전세값 상승으로 인해 더 이상 서울에서 거주 할 수 없는 세입자들이 비슷한 가격대로 대 단지 타운하우스에 입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을 마련 할 수 있으면서도 타운하우스만의 장점인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생활, 또 아파트의 장점인 도심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분당IC 인근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용인 수서 고기동에 위치한 대단지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4억원대 타운하우스로 강남까지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230세대의 대 단지 구성과 입주자 개인별 맞춤설계를 통해 각 방 테라스를 맞춤형 타운하우스로 만들고 있어 넓은 정원과 입주자 개별 취향이 접목된 신개념 타운하우스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 예정 되면서 강남 및 분당을 중심으로 한 인근 주민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타운하우스의 단점인 생활 편의 시설 부분 때문에 망설인 부분이 있었다면, 포리스타는 그런 걱정은 없다. 차로 10분 거리에 분당 서울대 병원을 비롯한 대형 종합병원들이 있고, 죽전 신세계 백화점, 판교 현대백화점(공사 진행 중)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 있으며 낙생고, 수지고, 기숙사형 국제학교(설립예정) 등 교육환경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신혼 부부부터 자녀가 있는 세대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것.

국가적으로 지원 권유하고 잇는 지열 및 태양전지 에너지를 통한 난방설계로 난방비를 최소화하고, 아파트 대 단지에서나 가능한 셔틀버스 운행과 삼성 에스원을 통한 최첨단 방범 시스템 등 도심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기초 설계 6가지를 바탕으로 입주자에 맞추는 개별설계를 진행하며, 집을 입주자에게 맞추는 특화된 설계를 목표로 한다. 더불어 ㈜생보부동산신탁의 관리를 통해 안정성이 뛰어나다.

서울근교 타운하우스 입지로는 최고의 조망권과 교통 환경을 가진 강남권 마지막 대 단지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4억 ~ 5억 대 등 다양한 가격대로 마련되어 있으며, 강남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고 주거, 교통, 교육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만큼, 높은 인기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문의 : 031) 266-1141
 

[포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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