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과거 비키니 몸매 뽐내…청순한 얼굴에 유승옥 못지않은 볼륨감

2015-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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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사진=영화 '위험한 상견례2' 예고편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라디오스타' 배우 진세연의 미모가 화제다.

진세연은 앞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예고편에도 비키니 장면이 나오는데 내 생애 가장 수위가 높은 노출이다 보니 긴장되고 떨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막상 노출했는데 이슈가 안 되면 민망하지 않겠느냐"라며 "다행스럽게도 무반응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세연은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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