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온주완의 그녀' 조보아의 노출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마의'에서 서은서 역으로 출연한 조보아는 극중 노출을 감행했다. 백광현(조승우)이이 서은서의 유옹(유방암)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부각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달에는 온주완과 조보아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관련기사김수현·조보아 '넉오프', 로맨스 없이도 글로벌 시청자 홀릴까(2024 디즈니)김수현·조보아, '넉오프'로 첫 연기 호흡…2025년 디즈니+ 공개 한편, 30일 한 매체는 "온주완이 건강상의 이유로 새드라마 '복면검사'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온주완이 하차한 후 엄기준으로 대신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출 #온주완 #조보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