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김[사진=S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로비스트 린다 김이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과의 사건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항공기에서 흡연을 해 무리를 일으킨 사건이 화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따르면 2008년 린다 김은 대한항공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던 중 화장실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다 승무원들에게 적발돼 공항 경찰에 넘겨졌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린다 김이 출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을 둘러싼 진실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관련기사"아이더가 무슨 죄..." 린다김부터 조두순 패딩까지 블레임룩 계보 어땠나'폭행혐의' 받던 린다김, 이제는 마약혐의로 구속 #로비스트 #린다김 #한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