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5층 회의실에서 허성곤 청장을 비롯한 부산·경남본부장, 투자유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외국인투자유치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첨단, 물류, 교육·연구 등 분야별로 핵심 투자가능 기업리스트를 발췌해 집중적인 관리와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관련기사부산진해경자청 올해로 개청 12주년 맞아부산진해경자청, 두동지구 분묘개장 공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투자유치 #허성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