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페이스 공감 김준수/데스노트]
EBS 스페이스공감에 출연한 김준수(XIA)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김준수는 그간 방송에 나오지 못해 힘들었다는 심정을 전하며 방송 없이 앨범을 내는 것은 큰 도전이었다고 고백했는데요. 김준수는
EBS ‘스페이스 공감’ 방송을 끝으로 솔로 3집 마무리 짓고 오는 6월부터 뮤지컬 '데스노트'로 팬들을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한편, 여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데스노트'(프로듀서 백창주, 연출 쿠리야마 타미야)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는데요.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스노트 뮤지컬, 원작 만화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배우들의 비주얼이 돋보이는군요. 데스노트 뮤지컬과 관련된 기사 모아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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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예매 전쟁 돌입
앞서 JYJ의 시아준수와 뮤지컬 배우 홍광호의 만남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데스노트’ 뮤지컬은 2003년부터 일본 ‘주간소년 점프’에 연재된 만화(원작 오바 츠구미, 만화 오바타 타케시)로 일본에서만 시리즈 누계 3,000만부 이상 발행되는 등 전세계에서 화제가 된 대히트작을 원작으로 한다.[사진=데스노트 뮤지컬 포스터]
뮤지컬 데스노트 전 회차 전석 매진
뮤지컬 '데스노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압도적인 캐스팅 공개를 시작으로 주 7회 원 캐스트 공연까지 뮤지컬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높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특정 회차가 아닌 '전 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뮤지컬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사진=홈페이지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