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파세코는 미국 GHP그룹과 291억원 규모의 석유스토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 수준이다.관련기사한국경제 5년째 내리막…대외변수에 '적신호'삼성, 바이오제약·의료기기·자동차용전지로 새먹거리 키운다 #공급계약 #석유스토브 #파세코 #GH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