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신원종합개발은 경북 포항시 북구 득량동에 위치한 득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과 94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0.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달 28일부터 2017년 12월27일까지다. 관련기사한국경제 5년째 내리막…대외변수에 '적신호'로체시스템즈,삼성 쑤저우 LCD와 169억 공급계약 #공급계약 #공시 #신원종합개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