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정말 말도 안돼~! 형... 너무 속상해 하지마~! 다 모함이야~! 모함이란 얘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장동민과 함께 정자 사진 4장이 함께 배열되 있다. 내정자를 의미하는 듯한 유상무의 사진 배열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옹달샘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긴급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