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안녕 베이징. 정말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똑한 코와 앵두같은 입술을 과시하고 있는 제시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제시카는 지난해 소녀시대 탈퇴 후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했으며 중화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24일에는 중국 웨이보와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 제시카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 녹화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