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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트라이프생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8/20150428171933155465.jpg)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미국의 기업책임 분야 권위지인 'CR(Corporate Responsibility)'에서 선정하는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에 메트라이프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은 기후변화, 노사관계, 환경, 재정, 기업지배구조, 인권, 기업철학 등 7개 영역에 대한 점수를 종합해서 선정하고 있다. 대상은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 가운데 하나인 러셀 1000(Russell 1000) 지수에 올라 있는 기업들이며, 무려 298가지 항목에 대해 이들 기업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