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여우쿠 광고 화면]
한류스타 전지현(34)이 대만 광고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최근 공개된 대만의 한 신발 브랜드의 중화권 광고에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광고에서 전지현이 한국어로 “여자의 매력은 발 끝에서 시작됩니다. 신발은 여자의 일부분이나 다름 없습니다”라며 “나의 자신감, 발 끝과 바닥 사이의 높이에서 시작됩니다. 고마워 항상 나의 아름다움을 위해 존재해주는 친구”라며 제품을 홍보해 눈길을 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사랑 받은 전지현은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