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모두 442점의 작품이 출품한 가운데 드림파크 시민문화교실 꽃누르미반 수강생들이 총 29개의 상을 수상하게 됐다.(추상부문 최우수상 김영숙, 구상부문 우수상 박수경서 외 17명, 장려상 이화희 외 4명, 특선 조재인 외 4명 등)

추상부문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_김영숙_공존의 이유.j[사진제공=SL공사]
꽃누르미반 수강생들의 출품작들은 12회, 13회에 이어 많은 수상작들이 나오고 있으며, 구도와 색상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예술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