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KCC건설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978억원 규모의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7공구 노반시설 기타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KCC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9.7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6월 26일까지다.관련기사KCC건설, '메종 르에브 스위첸' 쇼케이스 열어KCC건설 스위첸 '식구의 부활' 대한민국광고대상서 2관왕 #복선전철 #서해선 #철도시설공단 #KCC #KCC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