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고봉 기자] 아주경제 산둥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 = 칭다오(青岛)총영사관(총영사 이수존)은 25일 중국 옌타이(烟台)시 옌타이한국학교(연대한국학교) 대회의실에서 기업간담회를 열고 옌타이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기업간담회에는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조선, 현대중공업, LG, 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오쿠전자, 희성전자, 태양금속, 동양기전, 에스엘, 파트론전자 등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관련기사<산동성은 지금>곽노주 영사 마약범죄예방 위해 3불(不)운동 강조<영상산동성>칭다오총영사관, 중국 옌타이서 순회영사활동 실시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총영사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