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정부가 26일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 인근에서 25일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벌써 1800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네팔에 100만달러 규모 긴급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中, 티베트서 규모 6.8 지진 발생…10년 전 네팔 대지진 인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네팔 지역 오지 도시에 구급차 기증 #네팔 #인도적 #지원 #지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