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방송인 유재석 김구라가 진행을 맡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첫 방송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전국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가 14.5%, KBS2 ‘연예가중계’가 6.3%의 시청률을 보였다. 전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7.2%였다.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사춘기 초중고 일반인 10대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관련기사'200억 건물주' 유재석, 고강도 세무조사에도 혐의점 無전도연 "유재석에게 선 긋는다고? 선 자체가 없어…그냥 대학 동기" #김구라 #동상이몽 #유재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