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립톤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지난 25일(토), 120년 전통의 영국 차 브랜드 립톤(LIPTON)이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하여 립톤의 대표 제품인 티앤허니 아이스티 2종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곁들이는 등 특별한 쉼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0명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참여하여 설탕 함유량을 30% 줄이고 벌꿀을 넣은 웰빙 음료 티앤허니를 맛보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 종료됐다.관련기사DK아시아, 여름밤의 추억·낭만을 선사할 '토토로파티' 22일과 29일 개최LG생건 해태htb '봉봉 아이스티 제로' 출시…"홍차·과일 맛을 동시에" #립톤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 #아이스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