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금융소비자원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TV 대출 광고의 합리적 규제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는 제2금융권 TV대출 광고의 위해성 여부를 실증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규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명대 최종한, 손호중 교수, 이혁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신언명 서울디지털대 교수, 이성우 법무법인 중정 변호사, 이대연 경희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관련기사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구조조정은 금융당국과 민간 전문가의 협업이 필요하다"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소비자들의 애로사항 통합해 수렴하는 시스템 만들고 싶다” #금융소비자원 #대출 #세미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