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영방송협회(회장 이웅모)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웅모 SBS 사장 등10개 민영방송 사장단과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5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KNN의 특집다큐멘터리 2부작 '노래로 보는 한국근대사'(박준석 PD)가 대상을 받는다.
이밖에 ▲최우수상은 울산방송(UBC) 특집다큐멘터리 2부작 '걷고 싶은 도시, 울산'(정항기, 예재삼 PD) ▲우수상은 대구방송(TBC) 리얼인터뷰 通-96번째 직업 '타워크레인 기사'(박원달 PD), 강원민방(G1) 창사 13주년 특집 '美石 박수근 진심을 그리다'(윤영호 PD), 제주방송(JIBS) 특별기획 '힐링 아일랜드 제주 프로젝트'(김지훈, 김도훈, 양호근, 정재엽 PD) 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