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감정책 모니터는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여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구성됐으며 2009년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 4,037명의 제5기 모니터단이 위촉됐다.
위촉된 이들은 2016년 2월 29일까지 여성, 교육, 교통, 문화, 복지, 고용, 안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생활불편 민원제보와 나눔·봉사활동으로 희망과 긍정의 메신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