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핑골프, 버바 왓슨이 쓰는 ‘핑크 드라이버’ 한정 판매

2015-04-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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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골프, 빈티지 스타일 ‘스트리트 에보원’ 골프화 출시

                                                                             핑의 '핑크 G30' 드라이버




핑골프는 미국PGA투어의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사용하는 ‘G30’ 핑크 드라이버를 27일부터 홈페이지(www.pinggolf.co.kr)를 통해 100개 한정 판매한다. 헤드부터 샤프트까지 핑크색으로 제작된 이 드라이버는 크라운 뒷부분의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는 ‘터뷸레이터’가 장착돼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기능을 한다. 로프트는 9도와 10.5도가 있다. 65만원. ☎(02)3670-9819
 

                                                             에코골프의 '스트리트 에보원' 골프화



에코골프는 스크린골프장이나 일상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빈티지 스타일의 골프화 ‘스트리트 에보원’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에코의 특허 기술인 E-DTS 하이브리드 아웃솔 기술이 적용됐다. 이로인해 뒤꿈치 부분이 더 넓어져 안정감을 높였다. 또 특수 생크피스가 장착된 미드솔을 채택, 스윙시 뒤꿈치 부문을 잡아줌으로써 파워스윙을 가능케 한다. 42만원. ☎(031)798-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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