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는 양주시 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며 마토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해 기독교연합회 관계자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문화예술 공연(cts어린이합창단, 외국인형제단, 색소폰연주, 해피바이러스, 노아공연, 테너 프로젝트 그룹 ‘포맨’ 등) ▲레크리에이션 및 선물증정 ▲어린이 놀이 및 커피시음회 등 체험부스 운영 ▲먹거리 바자회 등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종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모든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마련해 시민들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