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넌지시 김혜자에게 합방 제안…반응은? '폭소'

2015-04-23 07:06
  • 글자크기 설정

착하지 않은 여자들[사진=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가 이순재와의 합방 제의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22일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에서는 30년 만에 재회한 철희(이순재)와 순옥(김혜자)의 만남이 그려졌다.

모란(장미희)을 위해 가족을 버렸던 철희는 30년 전의 기억을 되찾고 순옥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다.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철희는 "내가 방으로 가지"라고 넌지시 합방을 제안했다. 그러나 순옥은 "닥쳐"라고 단방에 거절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