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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균 이사장(사진 왼쪽)이 장애 직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2/20150422140950682981.jpg)
노만균 이사장(사진 왼쪽)이 장애 직원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노만균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장애 직원을 위로, 격려했다.
노 이사장은 최근 장애 직원 13명을 초청, 격려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장애직원들에게 관심을 가져 직원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