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롭게 급부상한 K-POP 한류의 중심지인 남미의 칠레, 페루, 볼리비아 등에서 박정민의 인기가 높아져 현지 팬들 및 관계자들의 공연 러브 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정민은 이번달 4월에 2015년 남미 투어까지 진행시키며, 국내 솔로 남자 가수 최초 3년 연속 남미 투어 개최라는 대단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달 공연이 성사되기 전 박정민을 남미로 초대하기 위해 현지 팬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 의뢰를 추진했으며 규모가 커진 현지 팬클럽에서는 자체적인 홍보 및 꾸준한 응원으로 박정민을 남미에서의 새로운 한류의 황태자로 등극하게 했다.
한편 이번 달 남미 투어를 무사히 마친 박정민은 곧 일본 팬미팅도 앞두고 있으며, 국내 팬들을 위한 활동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바쁜 박정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