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사진=에이미/아주DB] 출국명령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33)가 과거 가짜 명품을 사본 적 있다고 고백한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2011년 케이블 프로그램 '스위트룸3’에 출연한 에이미는 "짝퉁을 구입해봤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간 에이미는 한국의 패리스힐튼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상속녀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초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인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다. 이에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다. 관련기사두 차례 마약 처벌 받았는데, 또 마약한 에이미 징역 3년 확정 에이미 마사노 알테어 CMO "디지털 트윈이 시제품 제작 완전 대체할 것" #에이미 #짝퉁 #출국명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