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체리쉬는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의 공간을 컨설팅하고, 가구부터 어울리는 소품까지 맞춤형 제안을 해주는 '홈데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홈데코 서비스'는 고객의 생활패턴과 주거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상담에서부터 현장배치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 디자이너와의 일대일 밀착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밖에도 홈데코 서비스를 받은 실제 고객의 집을 재현한 전시 공간을 매장이나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