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노자키 아이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열애설이 났던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6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홍기와 열애설이 난 시노자키 아이는 중학교 3학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 특히 158㎝ 아담한 키와 달리 가슴사이즈가 G컵에 달해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2011년에는 아이돌 그룹 'AeLL'로 활동하기도 했다. 시노자키 아이와의 열애설에 이홍기 소속사는 "확인한 결과 상대 여성분은 연인이 아닌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임을 전달드린다"며 부인했다.관련기사'성매매 의혹' 최민환, FT아일랜드 활동 중단 "이홍기·이재진 2인 체제"이홍기 전역 소감, "앞으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시노자키 아이 #열애설 #이홍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