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2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002억원이 이탈됐다. 이 기간 순유출금액은 1조3449억원이다. 해외 주식형펀드에는 173억원이 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조 448억원이 유입되며 설정액은 117조7449억원, 순자산 총액은 118조8204억원으로 늘어났다. 관련기사전남도,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유치 본격화산업은행, 1800억 규모 오션인프라 펀드 2호 사업 약정체결 #순유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