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병재[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작가 유병재가 '런닝맨'에서 대활약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유병재, 강균성, 장수원, 홍종현, 손호준 등 대세남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날 인간 당구 게임에서 유병재는 마지막 승부사로 등장했다. 장거리에서 공을 맞혀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유병재는 골인에 성공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유병재가 속한 유재석 팀은 코인 10개, 김종국 측은 5개를 받았다.관련기사'그알싶'·'런닝맨'·'스토브리그' 등 SBS 콘텐츠, 넷플릭스에서도 본다'잠정 하차'했던 지석진, '런닝맨' 오늘 복귀...'맏형' 컴백 #런닝맨 #유병재 #일요일이 좋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