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中 베이징영화제, 왕뤄단·​저우쉰·​니니 레드카펫 미모 경쟁

2015-04-19 16:49
  • 글자크기 설정

중국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식, 여배우 왕뤄단의 모습.[사진=신화사]

중국 미녀 배우 니니.[사진=신화사]

[사진=신화사]

왕년에 중화권 인기스타, 미녀배우 천후이린. [사진=신화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지난 16일 베이징국제영화제(BIFF)가 막을 올리며 8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 등 레드카펫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여배우들의 섹시함과 단아미가 돋보이는 그들의 미모 경쟁이었다. (위쪽부터) 중국 대표 미녀배우 왕뤄단(王珞丹), 니니(倪妮), 최근 임신설에 휩싸인 저우쉰(周迅), 왕년의 중화권 스타 천후이린(陳慧琳 진혜림)이 자신의 매력과 미모가 돋보이는 드레스와 메이크업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사진=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