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앵그리맘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앵그리맘' 김희원이 김희선과 김유정의 관계를 알았다.
4월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0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안동칠(김희원)은 오아란(김유정)이 조강자(김희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조강자는 “내가 아란이 엄마니까 일단 애는 보내고 이야기하자”고 답했다.
이를 밖에서 엿들은 아란은 큰 충격에 빠졌다.
[사진=MBC 앵그리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