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자수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개인회생과 파산면책 신청은 이제 몇몇 인생의 패배자가 걷는 길이 아닌 우리 이웃들이 걷고 있는 길이 되었다.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중인 서민층은 장기불황으로 인한 최근 갈수록 늘어나는 생활비와 자녀들의 학자금, 전세 재계약등의 주거비 등 생계형 가계운용 자금이 필요하지만, 개인회생과 같은 채무조정에 들어가면 최대 5년간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금액을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게 현실이면 이를 위한 대책도 시급히 마련돼어야 할 것으로 본다.
현제 출시돼어 있는 개인회생,신용회복,파산면책과 같은 상품 대부분이 대부업체상품이기 때문에 불법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등록됀 업체인지와 시,군,구청에 등록됀 업체인지 확인해 보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렵고 급한 상황이라도 정식으로 인가받은 업체를 통해서 대출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최근 늘푸른론은 정식으로 인가받은 업체로서 대출을 진행할 때 전문 상담사를 통해 대출을 받을시 유의점과 다양한 정보를 미리 파악해 불법대출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정비용 외 일체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아 대출 가능한 곳을 찾아 고민하던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자가 보다 안전하게 대출 자격조건 및 상품을 안내 받고 신청할 수 있다.
늘푸른론의 정희빈 대표는 "늘푸른론은 앞으로도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자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대출상품 운용을 통해서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이러한 대출상품을 취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을 받으실려고 하는 고객들이 장기적인 대출계획을 정확히 세워서 진행할 필요가 있고, 무분별한 대출을 실행하면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늘푸른론홈페이지(http://www.evergreenloan.co.kr)에서 ‘빠른상담신청’이나 상담전화(1599-9780)을 통해서 자세한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