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개인회생자 및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등 채무조정자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모방한 대출사기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기존에 채무조정중인 경우 개인회생자대출 및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자대출등과 같은 채무조정중 대출이 필요한 경우 시중 은행권 및 신용거래 자체가 곤란한 관계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채무조정자 전용 대출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개인회생중대출 및 신용회복중대출이 필요한 경우에도 빠르고 안전하게 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엠맥스론 관계자는 "채무조정중인 경우 채무변제기간동안에는 최소생계비용을 제외한 모든 소득이 채무변제에 사용되기 때문에 빠듯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채무조정기간중 질병, 사고, 입원, 수술 등 얘기치 못한 상황에 노출 되었을 경우 분명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 놓일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개인회생자대출자격 및 개인회생자대출신청 등에 대한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채무조정자대출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으며, 사전정보가 있어야 불법대출 및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주)엠맥스대부중개(www.m-maxloan.com)는 특화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및 개시결정자대출, 인가전대출 등 개인회생자대출상품이 운영중이다.
운영중인 미인가대출, 인가자대출등 다급한 상황에서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시간 무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담센터(1544-3727)를 운영중이며, 개인회생후대출이 필요한 경우 개인회생추가대출 및 개인회생대환대출, 개인회생보증인대출 등 다양한 상품 운용으로 채무조정중 대출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대출 상품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