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15일 중국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중국 수출입상품교역전(廣州交易會·캔톤페어)이 개막했다. 1957년부터 개최해 온 캔톤페어는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다. 중국과 세계 제조업의 바로미터로 여겨질 정도로 종합 국제무역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에는 47개 국가 및 지역에서 600여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15일 한국관에 전시된 전동칫솔을 한 바이어가 체험하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중국 찾은 김기덕, "베이징영화제 심사위원이에요" 中 증시 고공랠리 멈췄다,1.24% 하락...6년만에 최저 성장률 '쇼크' #영상중국 #중국경제 #캔톤페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