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화사한 공항패션 "사랑하더니 미모에 물올랐네"

2015-04-16 01: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디마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에프엑스 설리의 공항패션이 연일 화제다. 설리는 최근 발리에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마치고 15일 오전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출국 당시에는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 원피스와 오렌지 컬러의 가방, 스니커즈로 소녀스러운 룩을 연출했다면, 이번에는 2015 S/S 트렌드인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날 설리는 민트 컬러의 상의와 감각적인 플라워 스커트를 활용해 봄내음 물씬 풍기는 로맨틱한 페미닌룩을 선보였으며, 아이보리 에스파드리유 슬립온을 착용해 활동적이면서도 균형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발리에서 이루어진 매력적인 설리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