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네상스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일식당 이로도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철판요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로도리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2가지 종류의 세트 메뉴로 샐러드, 모둠 채소, 맑은 국, 닭고기, 안심, 김치볶음밥, 야채 볶음밥, 계절과일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원부터 5만5000원까지다. 02-2222-8659 관련기사프랑스 GDP 맞먹는 가상자산 시총…'비트코인 르네상스' 오나배터리협회 "美 제조 르네상스에 협력…경쟁력 강화 도울것" #데판야끼 #르네상스 서울 #철판요리 #호텔 일식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